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캠페인 (문단 편집) === 기타 === 캠페인 전용 무기들이 따로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장비류]] 문서 참조. 전작들보다 무기 수가 줄어들었으며, 블랙 옵스 전작들이 고증으로 욕을 먹었듯이 이번 작 캠페인의 무기 고증도 영 좋지 않다. 각각 서방과 동구권을 상징하는 M16(+XM-4)과 AK-47을 제외하면 진영 상관없이 자유분방하게 총기를 들고 다닌다. 팬들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고증오류|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항상 그랬기에 그려려니 하는 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모던 워페어 리부트 세계관]]과 통합이 되면서 모던 워페어 세계관과의 연결점이 생겨났다. [[이므란 자카예프]]가 잠시나마 등장하며 설정 상으로도 [[페르세우스(콜 오브 듀티 시리즈)|페르세우스]]와 만났다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렇게 됨에 따라 시간적 순서 상으로 보자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1968년) → 본작(1981년) → 블랙 옵스 2 1986년-1989년 시점 캠페인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캠페인#s-3.3.2|자카예프 저격 미션]](1996년) → 모던 워페어 리부트(2019년) → 블랙 옵스 2 2025년 시점 캠페인 순. 다만 이렇게 된다면 두 세계관 사이에 설정 충돌이 일어날 소지가 매우 많으므로 블랙 옵스 2 이후부터는 통합된 세계관을 다루기 위해 모던 워페어처럼 완전히 리부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 적들의 피격 판정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전작들에선 대충 몸통만 맞아도 경직 상태가 걸려 휘청거리면 추가탄을 먹여 처리할 수 있었는데, 본작에서는 적들이 전신에 철갑이라도 둘렀는지 몸통을 맞으면 끄떡도 안하고 제갈길을 가므로 헤드샷의 중요성이 훨씬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탄창 교체 속도 감소, 발사 속도 증가, 탄창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해 지향 사격 난사나 런앤건은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좋다. 근접 제압 모션이 다양해졌다. 단순히 단검으로 급소만 찔렀던 모던 워페어 리부트와는 달리 적을 기절시킨 다음 권총으로 마무리하거나 칼을 여러번 찌르는 등 모던 워페어 리부트 멀티플레이의 처형 모션을 벤치마킹한 듯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근접 제압때 제압 키를 길게 눌러 인간 방패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이 든 총기로 머리를 가격해 기절시킨 뒤 왼손으로 목을 조른 상태로 방패막이로 삼아 오른손으로 무기를 발사한다. 잡고 있는 동안엔 적 체력이 계속 줄어들며 중간에 끝장내거나 수류탄을 까넣어서 던져버리는 짓이 가능하다. 이 행위에는 수류탄이 소모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모던 워페어 리부트처럼 중갑병이 중간보스 형식으로 등장하는데 이때 무턱대고 근접공격을 시도하다 죽으면 플레이어에게 [[상남자|마음은 알겠지만]] 데미지가 안들어가니 자중해달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 역시 LMG나 저격총 같은 대구경 무기로 헤드샷을 주구장창 갈기면 헬멧이 벗겨지면서 어질어질해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 헤드샷을 먹이면 된다.[* 미션 중 같이 활동하는 인물이 있을 경우 머리를 노리라고 지속적으로 조언한다.] 전체적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저거노트보다는 허약하다. 그런데 RPD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 미군 무기인 스토너 63을 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